2008년 04월 19일
태산이 푸른 이상 땔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법이다. 정말?
그리고 그들의 태산은 푸르른 신록의 빛깔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한때는 저러한 말을 중얼거리면서 푸르른 산에서 나오는 나무와, 동물과, 식물들로 삶을 이어가던 그들은. 무분별한 벌목과 사냥으로 겨울을 날 땔감과 일용할 양식 모두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그렇게 말라 죽어간 산아랫마을 사람들은 굶주림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약한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하는 약융강식 적자생존의 지옥도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가온 추운겨울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산아랫마을은 단 한명도 빠짐없이 죽음을 면치 못했다.
우리들의 뒤에 서있는 태산은 더이상 푸르르지 못하다. 나무는 말라죽어가고 있으며 동물들은 이미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과연 우리는 산아랫마을과 다른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인가?
한 나라가 있었다. 예와 의, 덕과 인을 숭상하며 싸우지 않는 평화를 추구하던 그들이였지만, 그들은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타국에서 그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걸어왔을때, 나라의 지도자들은 도망치기에 바빴을 뿐이다.
그런 나라를 구한것은 그들이 무시하던 최하층 천민들과 평민들의 힘이였다. 스스로 의용대를 조직한 그들은 외적을 무찌르고 마침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냈지만, 돌아온것은 공적을 치하하는 신분제 개혁이 아니라, 피해를 복구하고자 쥐어짜는 지도자들의 폭정이였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 다른 나라가 전쟁을 걸어왔다. 또 다시 천민과 평민들은 총칼을 들고 일어섰고, 지도자들은 도망가 일부만 남아 있었다. 겨우 외적을 무찌른 그들은 돌아온 지도자들에게 또다시 수탈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또 세월이 지난 어느날, 또 다른 나라가 전쟁을 걸어왔다. 지도자들은 도망치려 했으나 막는이가 없어 붙잡히고 말았고, 의기 있는 지도자는 저항하려 하지만 적국에 투항한 천민들에게 붙잡혀 참수당하고 말았다. 적국에 협력한 대다수의 천민, 평민들은 지위가 향상되었으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한다.
태산처럼 항상 그곳에 존재하던 국민들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았다. 백성들은 말라죽어가고 있었으며, 천민들의 분노는 폭팔하기 직전이였다. 우리는 저런 한 나라와 달리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때는 저러한 말을 중얼거리면서 푸르른 산에서 나오는 나무와, 동물과, 식물들로 삶을 이어가던 그들은. 무분별한 벌목과 사냥으로 겨울을 날 땔감과 일용할 양식 모두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그렇게 말라 죽어간 산아랫마을 사람들은 굶주림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약한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하는 약융강식 적자생존의 지옥도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가온 추운겨울 한파를 이기지 못하고 산아랫마을은 단 한명도 빠짐없이 죽음을 면치 못했다.
우리들의 뒤에 서있는 태산은 더이상 푸르르지 못하다. 나무는 말라죽어가고 있으며 동물들은 이미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과연 우리는 산아랫마을과 다른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인가?
한 나라가 있었다. 예와 의, 덕과 인을 숭상하며 싸우지 않는 평화를 추구하던 그들이였지만, 그들은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타국에서 그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걸어왔을때, 나라의 지도자들은 도망치기에 바빴을 뿐이다.
그런 나라를 구한것은 그들이 무시하던 최하층 천민들과 평민들의 힘이였다. 스스로 의용대를 조직한 그들은 외적을 무찌르고 마침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냈지만, 돌아온것은 공적을 치하하는 신분제 개혁이 아니라, 피해를 복구하고자 쥐어짜는 지도자들의 폭정이였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 다른 나라가 전쟁을 걸어왔다. 또 다시 천민과 평민들은 총칼을 들고 일어섰고, 지도자들은 도망가 일부만 남아 있었다. 겨우 외적을 무찌른 그들은 돌아온 지도자들에게 또다시 수탈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또 세월이 지난 어느날, 또 다른 나라가 전쟁을 걸어왔다. 지도자들은 도망치려 했으나 막는이가 없어 붙잡히고 말았고, 의기 있는 지도자는 저항하려 하지만 적국에 투항한 천민들에게 붙잡혀 참수당하고 말았다. 적국에 협력한 대다수의 천민, 평민들은 지위가 향상되었으며,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한다.
태산처럼 항상 그곳에 존재하던 국민들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았다. 백성들은 말라죽어가고 있었으며, 천민들의 분노는 폭팔하기 직전이였다. 우리는 저런 한 나라와 달리 살아남을 수 있을까?
# by | 2008/04/19 18:18 | 단상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S자쿠라면 모를까 -_-;;;